我想,我在每個人心中都有一個專屬的地位與重量,那種份量既甜蜜又殘酷,當你從親近親愛的人眼中認清雙方對感情的誤差時,才能醒悟世界上最愛最懂自己的就只有自己
感覺自己越來越不像自己了,做的事說的話,漸漸變成小時候自己最討厭的大人模樣,常常讓自己陷入一種矛盾的情緒當中,被情緒控制,無法理性做出判斷,更常出現自以為的表現,給與別人不好的觀感和影響,總想著要保持著初心和個性,但好像無能為力了....
처음에 부모님의 곁에 떠나 혼자 일땜에 살게 됐을 때 막 아프거나 속상한 일이 생기면 바로 부모님한테 전화해버리고 싶었다. 근데 이제 그렇게 외롭지 않게 된 것 같다. 스스로도 밥을 잘 챙겨먹고 속상할 때도 위로같은 것 이제 글케 필요하지 않은 것 같다.
내일은 내 24살 생일입니다. 아직 못해본 일도 많고 해보지 않은 일도 많다. 올해는 미래의 목표가 정해지길 바란다. 일도 잘 할 수 있게 되고 앞으로 어떤 길로 갈 건지도 정확히 알아냈으면 좋겠다.
집에 돌아가고 싶다ㅠㅠ혼자 살고 일하는게 이렇게 힘들줄몰랐다 견뎌가야한다고 외쳐봤자 소용이 없네ㅠ부모님이 보고 싶다!금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
이번 단오연휴 동안 부모님이랑 큰 고모집으로 놀러 갔다~이번 휴가의 목표인 연날리기 하기도 달성했고 오랜만에 몸도 풀었음. 연날리기 했을 때 아빠의 귀여운 미소를 보면서 성취감도 생길 것 같애! 오래오래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. 근데 오늘도 회사에 일하러 가야 되는데ㅠ ㅠ
내가 만든 쇼핑몰에서 내가 번역하는 상품을 팔게되고 힘들었던 2개월은 드디어 보람이 있는 거네. 실수를 하더라도 계속 화이팅하게 하자. 인생은 결국 평평한 길이 아니라 노력하고 무너지고 눈물나고 웃으며 성장해가는 거 아니겠어?
오늘 언니랑 일일데이트를 했다!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었음~돈은 많이 날려갔지만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었어~요즘 서로 바빠가지구 얼굴보기도 어려워졌어!이런 뿌듯하고 해복한 시간이 언제 또 있을까?
반드시 겪어봐야 아는 것이 있다. 결국 다 겪어보면서 상처받아야 알 수 있는 말이기도 한다는 걸 이제 깨달았다.
世界不是只有是與非,中間的灰色地帶也可能是個答案,別急,放慢步調,慢慢地也許我在中間就會看見那條名叫正解的線