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서로가 이 영겁을 지나 꼭 이 섬에서 다시 만나
離別就像災難簡訊一樣,與想念一同迎接的早晨,彼此經歷漫長歲月,一定要再在這座島相見
劍三 既染/莫紫凝
Taipei, Taiw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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