花開果菜園裡養丹聖★菜菜
@ELAINE1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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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male Taipeihsien, Taiwan
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
먼 훗날에 넌 지금의 널 절대로 잊지 마
지금 니가 어디 서 있든 잠시 쉬어가는 것일 뿐
포기하지 마 알잖아
너무 멀어지진 마 Tomorro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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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use I belong to you
And I wish you belong to 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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