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LIA PARK♥ says
12 years ago
난 진짜 언제까지 다른 사람들에 눈치 보면서 살까. 오래된 버릇들은 참 바꾸기 힘들군. 그래도...난 이제서부터 변한다. 남들 위해서도 아니고, 나를 위해서. 내가 자신한테 그만큼은 해줘야겠다는 느낌이 든다.
JULIA PARK♥ says
12 years ago
케이팝 같은것도 확실히 끊어 버려야겠어. 인터넷에서 하는 모든것을 끊어야 하겠어. 이래야 내가 변할 수 있을 것 같아.
立即下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