緋✗左柊
12 years ago
그 누구나..또 언제나..쉬운말이 칼이 될때가 있지..상처를 낸..그 말들은 언제나 또 다시 돌아오지..생각해봐..지금 가장 후회하고 아픈 사람 누군지..가슴깊은 그 곳을 바라봐 큰사랑이 숨겨진걸..어떤이는 마음을 열지만..어떤이들은 높은 벽 쌓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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緋✗左柊
12 years ago
마음의 문을 닫아두면..마음이 가벼워질까..상처뿐야..지나간 일들이야 이젠 알수없어 모두 끝난일이야..기쁨 아니면 슬픔..끝을 알수없어..산다는건 그런것..또 언제나 네 이름 부르며 이순간을 기다렸어..간절한 내 마음이 닿아 하늘이 한일인가봐..
緋✗左柊
12 years ago
其實我沒想過原來金俊秀的那段話 能夠那樣 貼切呢
緋✗左柊
12 years ago
齁齁 好像了解你們三個那時候的心情耶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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緋✗左柊
12 years ago
就像他說的 不管怎樣總是要走下去的
緋✗左柊
12 years ago
我沒有放棄堅持 請 你們也是好嗎
緋✗左柊
12 years ago
變成最後最後一個信念了而已
緋✗左柊
12 years ago
AKTF
緋✗左柊
12 years ago
울고싶을땐 울어도 좋으니까..무리는 하지 말아줘.. 눈물이 마르면 미소가 지어질꺼야..거봐 벌써 웃고있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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