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utieTess says
13 years ago
오늘 밤에, 한국어 수업 때, 선생님이 친구하고 같이 요리했어요. 요리가 너무 맛있어요. 맛있는 요리 방법을 배웠어요. 오늘은 수업이 재미 있어서 안 피곤했어요!
二少爺 says
13 years ago
(applaus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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