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침에는 괜찮았는 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왼쪽 어깨가 뭉친게 안 풀려서(담 걸림; ) 급기야 지금은 누우면서 비명 일어나면서 비명 지름. 근데 그게 너무 이상한 소리라서(아까 미용실에서도 그래서 미용사분이 웃었음), 괴로운 데 웃겨서 아악아흐흣 막이래 변태같어...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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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진짜 아무말 잘 하는 사람 같다 근데 일상 뻘소리는 이제 플렄이 더 편한 듯 아줌마 적응력보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