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는 몰랐겠지
그녀의 빈 자리가 좋았겠지
하루 이틀 모레 지나 보낸 뒤에서야
비로소 그녀가 고맙겠지
몰랐겠지 네 자신에 대해
너 없이 잘 살 수 있다던 그 확신에 대해
오늘과 다른 내일 벌써 1, 2년
이 시련만큼 늘어나는 미련
Karmel I/V Jakarta Barat, Indonesi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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